국세청이 지난해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에서 기업당 평균 10억 9천만 원을 추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 새누리당 김태호 의원에게 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세청은 4천549개의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를 통해 4조9천377억원을 추징했습니다.
세무조사 건당 10억9천만원을 추가로 부과한 셈입니다.
최근 5년 동안 세무조사 건당 추징액은 지난 2008년 8억9천만원, 2011년 9억5천만원에 이어 지난해 10억9천만원으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