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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먹구름이 물러가면서 사흘 만에 파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내일(1일)도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하지만 모레 중북부와 호남지방에 비가 온 뒤에는 또 한차례 가을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서울 기준으로 기온 전망을 보면 개천절엔 13도까지 떨어지겠고 낮에도 19도에 머물며 종일 쌀쌀하겠는데요.
특히 금요일엔 10도까지 내려가 올 가을 들어 가장 낮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맑겠지만, 영동지방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도 날이 개면서 낮에는 25도 이상 올라 일교차가 다시 커지겠습니다.
목요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떨어지겠고 금요일엔 이번 가을 추위가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