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내일(1일) 중국 정부 수립 64주년 기념일을 맞아 김정은 제1비서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내각 총리 명의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리커창 중국 총리, 장더장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비서 등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중국의 역사 발전과 수억만 인민들의 운명 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왔으며 지난 60여 년간 중국에서는 정치와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 "우리 인민은 형제적 중국 인민이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위업 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북중 두 나라의 이전 세대 영도자들과 혁명 선열들의 고귀한 심혈이 깃든 북중 친선을 대를 이어 강화발전시켜나가는 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