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과 적금 등 은행의 저축성 수신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2.63%로 1996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저축성 수신금리 하락은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정기예금의 비중이 커진 결과라고 한국은행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7월에 상승세로 돌아섰던 대출금리도 8월에 0.05%포인트 내린 4.55%로 집계됐습니다.
가계대출금리는 0.02%포인트 오른 4.33%, 기업대출금리는 0.08%포인트 내린 4.61%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