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브랜드 가치가 세계 8위로 올라섰고, 현대차는 지난해보다 열계단 뛰어오른 43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계적인 브랜드컨설팅그룹인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세계 100대 브랜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성의 브랜드 자산가치는 396억 달러, 우리돈 42조 6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0% 증가해 세계 8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90억 달러로, 순위는 지난해 53위에서 4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현대차는 특히 자동차 브랜드 순위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아우디를 제친 데 이어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한 7위를 기록했습니다.
종합 순위에서는 애플이 983억 달러로 코카콜라를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고, 구글이 2위, 코카콜라와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