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미분양 주택 수가 2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이 총 6만 8천여 가구로 전월 대비 447 가구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4.1 대책의 영향으로 최근까지 감소하던 미분양 주택은 지난 7월부터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수도권 신규 분양 영향으로 미분양 가구가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되는 가운데,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전월 대비 4.5 퍼센트 증가했고, 지방은 3.5 퍼센트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