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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에 200억 원 추가 지원키로

한승환 기자

입력 : 2013.09.30 12:10


삼성전자서비스가 협력사 직원 근무 환경과 임금 체계 개선을 위해 2백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불법 파견 의혹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한 부분을 개선하겠다며 이런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서비스는 협력사와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협력사 지원 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고용부는 삼성전자서비스가 파견법을 위반하지는 않았지만 일부 사례는 회사가 협력 업체나 소속 근로자의 업무에 개입한 것으로 볼 수 있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