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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올 상반기 대기업과 대재산가의 변칙적 탈세행위 377건을 조사해 7438억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이들이 대규모 분식회계와 차명재산 운용 등의 방법을 통해 세금을 포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세청은 최근 한 대기업이 변칙적 수법으로 수천억 원의 세금을 탈루한 사례를 적발해 세금을 추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세청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대기업과 대재산가에 대한 세무조사를 통해 4조 2천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