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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역 인근 식당 건물서 화재 발생

이경원 기자

입력 : 2013.09.30 08:38|수정 : 2013.09.30 16:49


오늘(30일) 아침 7시 15분쯤 서울 용산구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근처 3층짜리 식당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한 시간 만에 불길을 잡아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3층짜리 건물 1층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옆 건물로 불이 번질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화재로 소방차 10여 대가 도로 위에서 진화작업을 벌이면서, 월요일 아침 출근길 큰 혼잡이 빚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