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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사이를 '아슬아슬'…짜릿한 협곡 점프

입력 : 2013.09.30 07:46

[생생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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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뛰어내리는 것이 특징인 신종 익스트림 스포츠, 베이스 점프를 소개합니다.

이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면 어떤 기분일까요?

하늘 위에 떠 있는 헬리콥터에서 한 스턴트맨이 낙하준비를 합니다.

창공으로 몸을 던진 스턴트맨, 낙하산을 펴지 않고 떨어지면서 점점 더 속도가 붙습니다.

높게 솟은 협곡 위로 날아오더니 무서운 속도로 바위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통과하고, 지면에 거의 다와서야 낙하산을 펴고 착지합니다.

이 협곡은 가장 큰 좌우 폭이 20m, 가장 좁은 곳은 3.5m밖에 안 된다고 하는데 이 스턴트맨이 협곡을 통과할 때의 속도가 시속 160km에 달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