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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빗길 교통사고…4명 사상

남정민 기자

입력 : 2013.09.29 13:18


오늘(29일) 오전 8시 45분쯤 충북 충주시 능암리 38번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빠져나가는 갈림길에서 싼타페 차량이 충격흡수시설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9살 최 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55살 이 모 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비가 많이 내렸다는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