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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중심지' 우즈베키스탄, 관광산업 적극 투자

유성재 기자

입력 : 2013.09.29 05:02|수정 : 2013.09.29 05:04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7천 8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838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우즈베크 내무부가 관광산업 개발을 위한 새로운 투자계획을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당국은 2년 안에 외국인 관광객 수를 1.7배로 늘린다는 목표 아래 수도 타슈켄트 지역에서만 호텔 27개의 신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565만 달러, 우리 돈 약 61억 원의 외국인 직접투자도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즈베크는 옛소련 시절 외국인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었지만, 고대 실크로드 중심지라는 매력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사마르칸트 등이 주목을 받으며 독립 후 중앙아시아의 관광중심지로 떠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