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스포츠

[포토] '마시멜로 맨' 류현진과 '검비' 푸이그

입력 : 2013.09.27 19:23|수정 : 2013.09.27 21:59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낸 왼손 투수 류현진과 야시엘 푸이그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신인 신고식에서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공개, 또 한 번 팬들에게 폭소를 안겼다27일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에 등장하는 '마시멜로 맨' 옷을 입은 류현진과 만화 캐릭터인 '검비'로 변신한 야시엘 푸이그./연합·다저스 공식 트위터
[핫포토] '마시멜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낸 왼손 투수 류현진(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신인 신고식에서 분장한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공개, 또 한 번 팬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에 등장하는 '마시멜로 맨' 옷을 입은 류현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머리만 내놓고 옷을 착용한 사진과 탈까지 뒤집어쓴 모습을 동시에 공개했다./연합·류현진 트위터
[핫포토] '마시멜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낸 왼손 투수 류현진(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신인 신고식에서 분장한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공개, 또 한 번 팬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27일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에 등장하는 '마시멜로 맨' 옷을 입은 류현진이 애드리언 곤살레스, 로날드 벨리사리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다저스 공식 트위터에 올렸다./연합·다저스 공식 트위터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