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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굳은 표정의 최재원 SK 부회장

입력 : 2013.09.27 17:39|수정 : 2013.09.27 17:39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함께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3년6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사진은 이날 공판에 출석하는 최 부회장의 굳은 표정. 최 회장은 원심과 같이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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