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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사고 조사' 美NTSB 허스먼 위원장 내달 초 방한

입력 : 2013.09.27 16:51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샌프란시스코공항 착륙사고를 조사하는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의 데버러 허스먼 위원장이 다음달 2일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아시아나항공 본사를 방문한다.

허스먼 위원장이 한국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7일 국토부에 따르면 허스먼 위원장은 10월 2일 김포공항 인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무실에서 조철환 위원장을 만나 향후 일정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사고조사 관련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허스먼 위원장은 여형구 국토부 2차관과 오찬을 한다.

이어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윤영두 사장을 만나고 조종사 훈련시설을 견학한 뒤 하루 동안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출국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허스먼 위원장의 이번 방한에 대해 "사고조사를 위해 일부러 한국에 오는 것은 아니고 일본 방문 일정이 있어 한국을 들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