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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 인출사태 진정세…사흘째 감소

권태훈 기자

입력 : 2013.09.27 16:33


동양증권의 자금 인출사태가 사흘째 진정세를 이어갔습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어제(26일) 하루 동양증권에서 빠져나간 투자자 자금은 5천억원에 그쳐 그제 1조원에 비해 절반이하로 줄었습니다.

오늘도 오후까지 동양증권에서의 인출 규모는 어제의 60%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금감원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하지만 금융전문가들은 동양그룹 차원에서 자금난을 돌파할 개선책을 찾기가 쉽지 않아 자금난 문제는 언제든지 불거질 수 있는 불안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