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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과거의 구로공단에서 디지털 단지로 이미지 탈바꿈을 위해 마련된 구로 넥타이 마라톤 대회가 11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시청에서 홍순준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시청입니다.
구로공단이 디지털 단지로 변모한 지 오래됐는데요, 이런 새로운 이미지를 심기 위해 매년 진행돼 온 넥타이 마라톤 대회가 오늘(27일) 오후 2시, 11번째 막을 올립니다.
5km 코스에 구로구 관내 IT 기업 직원들과 공무원, 시민들이 참가하는데요.
참가자는 반팔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매는 것, 잊지 말아야 합니다.
IT기업들의 즉석 채용박람회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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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대학로의 상징이었던 마로니에 공원이 재정비를 마치고 오늘 오후 다시 개장합니다.
1981년 건축가 김수근의 제안으로 공원 주변에 붉은 벽돌로 미술관과 공연장이 지어진 뒤 지금은 150여 개의 소극장이 모여 있습니다.
종로구는 2010년부터 재정비 사업을 해왔습니다.
많은 담들이 없어져 큰 중앙 광장이 생기게 됐고요.
'좋은 공연 안내센터'와 카페 등 다양한 휴식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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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 12시부터 연말까지 신촌 오거리에서 연대 앞 사거리 550m 구간의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됩니다.
내일은 정기 고연전 폐막제 행사로 길이 통제됩니다.
모레부터는 보행자나 시내버스, 긴급차량만 다닐 수 있는 대중교통 전용지구로 만들기 위한 공사가 시작됩니다.
차량 통제가 연말까지 계속되기 때문에 우회도로는 물론 버스 노선을 다시 한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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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다음 달부터 65세 이상 소외 계층 노인들이 구청에서 나눠준 할인권을 내면 목욕비를 최대 절반까지 깎아주도록 관내 13개 목욕탕과 협약식을 맺고, 참여 업소를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