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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사칭' 피싱 사기 피해액 6억 원 넘어

박상진 기자

입력 : 2013.09.27 12:53|수정 : 2013.09.2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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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을 사칭한 피싱 사기 피해액이 6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김정훈 국회 정무위원장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 5월 28일 금감원 사칭 피싱 사기가 처음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피해자는 49명, 피해액은 6억 1천만 원이었습니다.

1인당 평균 피해액만 1244만 원에 이릅니다.

이는 금감원에 접수된 사례만 산출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 피해 규모는 훨씬 클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