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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야당, 과거 공약불이행 사과했는지 되돌아봐야"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3.09.27 11:05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기초연금 공약 후퇴논란과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에 대해, "국민과 했던 약속을 조금이라도 축소할 수밖에 없는 대통령의 고뇌를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오늘(27일)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미래를 저당잡히면서까지 손쉬운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산업화와 민주주의를 성취해 온 어르신 세대에 누를 끼칠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새누리당은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고 과실이 국민 모두에 골고루 돌아가는 착한 복지로 열매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거짓말이니, 히틀러니 하는 듣기에도 저급한 정치공세를 펴기 전에 과거 자신들의 정권에서 공약을 이행하지 못했다고 사과한 적이 있는지 되돌아 볼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