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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358명 동시에 엉덩이 '흔들'…트워킹 세계기록 세워

입력 : 2013.09.27 14:06|수정 : 2013.09.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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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요새 유행하고 있는 '트워킹' 이란 춤입니다. 

지난 수요일 미국 뉴욕 헤럴드 광장에는 수백명이 모여 집단적으로 트워킹을 췄습니다. 2분 동안 358 명이 동시에 '트워킹' 하는 데 성공해 '최다 인원 동시 트워킹'이라는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트워킹 추는 법,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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