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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명 최다 인원 동시 '트워킹'…기네스북 등재

입력 : 2013.09.27 07:41|수정 : 2013.09.2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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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헤럴드 광장입니다.

시작 신호와 함께 음악이 흐르자 수백 명이 신나게 몸을 흔드는데 춤 동작이 좀 특이하죠? 

최근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트워킹'이란 춤입니다. 

이날 2분 동안 358명이 동시에 '트워킹'하는 데 성공해 '최다 인원 동시 트워킹'이라는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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