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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하굿둑서 검사출신 변호사 투신…의식 없어

입력 : 2013.09.26 18:36



검사 출신 변호사가 군산 금강하굿둑에서 투신했다.

26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전북 군산시 내흥동 금강하굿둑 중앙주차장 인근에서 A(55)씨가 강으로 뛰어들었다.

행인이 A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지만 구조 당시 A씨는 호흡과 맥박이 멈춘 상태였다.

A씨는 현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불명 상태다.

검사 출신인 A씨는 현재 군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족과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군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