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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낮 12시쯤 충북 증평군 도안면 노암리에 F-5E 전투기 1대가 추락했습니다.
당시 전투기에는 조종사 이 모 대위만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대위는 추락 직전 낙하산으로 탈출해 공군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군과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헬기와 소방인력 등을 동원해 수습에 나섰으나 추가 폭발 가능성 때문에 현장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F-5E 전투기는 20~30년 이상된 노후 기종으로, 1975년부터 미국에서 도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