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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F-5E 전투기 추락…사고현장 접근 통제

입력 : 2013.09.26 13:19|수정 : 2013.09.26 13:19


26일 오전 11시 56분께 충북 증평군 도안면 노암리의 한 요양원 인근의 F-5E 전투기 추락 현장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 군 당국은 이 전투기에 폭발물이 탑재돼 있어 2차 폭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사고 현장 접근을 통제한 뒤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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