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내일(27일) 오전 11시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9·28 서울수복작전' 6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6·25전쟁 참전용사를 비롯해 해병대 사령관과 서울특별시장, 국가보훈처장, 해병대 전우회 중앙회 총재 등 주요인사와 서울시민, 학생 등 3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서울수복작전 전황보고와 국기게양 퍼포먼스, 참전용사 대표의 회고사, 해병대 사령관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미국 국립문서 보존청에서 획득한 6·25전쟁 개전초기와 해병대 창설, 서울수복 전투장면 등 미공개 영상도 상영될 예정입니다.
다음 달 5일에는 서울 한강시민공원 여의지구 일대에서 9·28 서울수복작전을 기념하는 제5회 해병대 마라톤 대회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