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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초과지출했나'…소비심리 5개월만에 하락
한승구 기자
입력 : 2013.09.26 09:30
소비자들의 경제상황 인식을 지수화한 소비자 심리지수 CSI가 5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9월 CSI는 102로 지난달보다 3포인트 떨어졌습니다.
CSI는 100을 기준으로 이를 넘으면 경제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가구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한은 측은 전세가 상승에 더해 추석 연휴 기간 늘어난 지출로 가계의 추가 소비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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