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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전투기 TF' 첫 회의…'사업쪼개기' 등 검토

안정식 기자

입력 : 2013.09.25 17:46|수정 : 2013.09.25 19:08


차기전투기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국방부의 태스크포스가 오늘 첫 회의를 갖고 사업추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용대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 주재로 오늘(25일)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회의에는 합동참모본부와 방위사업청, 한국국방연구원 관계자들도 참여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차기전투기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소요수정과 사업전략수립, 예산 산정 등의 절차를 동시에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로운 사업추진 방안과 관련해, 군 내에서는 분할 및 혼합 구매, 구매대수 축소, 예산증액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