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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 전시물 정보,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세요"

박세용 기자

입력 : 2013.09.25 17:22


앞으로 주요 과학관에서 전시물에 스마트폰을 갖대대면 전시물 안내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대전과 과천 등 전국 5개 과학관의 주요 전시물 천 점을 대상으로 근접통신기술 NFC를 이용한 전시물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가 도입되면 전시물 앞에 스마트폰을 갖다대는 것만으로 전시에 대한 설명과 사진, 동영상을 확인하고 음성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과천과학관은 이번 달 말, 중앙과학관은 다음 달 중순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고, 광주와 대구, 부산 과학관은 개관과 함께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국내에 보급된 3천만 대 이상의 스마트폰 가운데 70% 이상은 근접통신 기능이 탑재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