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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5일)은 다음달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준비 소식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인천에서 이재철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전국체전의 구호는 '역동하는 인천에서 함께 뛰자 세계로!'입니다.
모든 국민이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예술공연과 스포츠가 어우러진 체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전국체전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인천시청 정문을 비롯한 시내 12곳에 홍보현판이 걸렸습니다.
다음달 초에는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현수막과 홍보탑, 애드벌룬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선수단 숙박업소 1500실에 대한 계약도 마쳤습니다.
경기장도 인천과 인근지역에서 65개를 확보했습니다.
특히 내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위해 새로 지은 박태환경기장 등 6곳을 점검을 위해 이번에 미리 사용합니다.
[박상신/인천시 체전운영과장 : 이번 전국체전은 아시아경기대회 사전점검대회로서 전국민이 참여하면서 즐길 수 있는 체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수도', '글로벌 녹색도시'로 높아지고 있는 인천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내용으로 개폐회식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1천 300명의 인천대표 선수들은 종합2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영 간판스타인 박태환과 복싱 이시영 선수 등을 활용하는 스타 마케팅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릴 전국체전에선 2만 2천 명이 46종목을 놓고 경쟁을 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