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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 '고객 예탁금 인출사태' 진정 조짐
송인호 기자
입력 : 2013.09.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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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그룹의 유동성 위기에서 촉발된 동양증권의 고객 예탁금 인출사태가 진정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어제(24일)와 그제 이틀간 3조 원의 고객 예탁금이 빠져나갔지만, 오늘 오전부터는 인출 규모가 어제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최 원장은 동양증권과 생명, 자산운용 등 동양그룹 금융계열사의 고객 자산은 은행과 예탁결제원 등 제3의 기관에 안전하게 보관돼 있다며 고객에게 동요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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