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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채 총장, 감찰 응해야"…野 "청와대 개입 의혹 밝혀야"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3.09.24 15:36|수정 : 2013.09.24 15:49


여야는 채동욱 검찰총장이 혼외아들 의혹을 제기한 조선일보를 상대로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낸 데 대해 입장 차를 드러냈습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이 문제는 채 총장 개인의 도덕성 문제이지만, 검찰의 수장으로서 빨리 진실이 밝혀져서 검찰이 더 이상 개인의 문제로 영향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김관영 대변인은 "법적 절차를 통해 사실이 밝혀지길 기대한다"면서 "청와대의 불법사찰 의혹 등에 대해 진상규명도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