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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흡혈빈대 창궐…베이징-상하이 고속철에도 서식

유덕기 기자

입력 : 2013.09.24 12:01|수정 : 2013.09.24 13:48


중국 베이징에서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이른바 '흡혈 빈대'가 급격히 번지고 있습니다.

중국 일간지 경화시보는 베이징질병관리본부를 인용해 지난 3,4년의 수축기를 거친 흡혈빈대가 올여름부터 크게 확산하는 추세라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흡혈빈대는 주택가뿐만 아니라 베이징-상하이 간 고속철까지 퍼진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