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 유동성 위기와 관련해 계열사인 동양증권에 대해 특별점검을 벌이고 있는 금융감독원은 동양증권이 유치한 고객 자산이 안전하고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건섭 금감원 부원장은 동양증권이 고객 자산을 규정에 따라 제3의 기관에 분산 배치하고 있어 고객 환매요구시 인출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고객이 증권사를 통해 투자한 주식과 예탁금 등은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증권금융 등에 보관돼 있습니다.
EL나 DLS와 같은 투자상품의 경우 법규에 따라 동양증권이 직접 관리하지만, 국공채나 예금 등 안전자산 위주로 운용되고 있어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금감원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