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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요란한 가을비…그친 뒤 '반짝 추위'

입력 : 2013.09.2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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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3일)도 조금 덥다 싶었는데 오늘 요란한 가을비가 늦더위를 씻어 내리겠습니다. 날씨 정보를 꼭 확인해야 하는 날입니다.

이나영 캐스터입니다.



이번 비로 늦더위는 완전히 물러가겠습니다.

지금 경기 일부 지방에 약하게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잠시 뒤면 서울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이 되면 그 밖의 중부 전역으로 확대되겠고, 남부 지방도 늦은 오후에 전북 지역을 시작으로 밤에는 남부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중부 지방에 집중되겠습니다.

서울·경기와 강원, 충청 북부에 최고 80mm로 많겠고요, 충청 남부와 경북 북부는 최고 60mm, 남부 지방에도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낮 동안 중부 지방은 벼락이 치고 돌풍이 불면서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가 오는 동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는데요, 비는 내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낮 기온은 중부 지방의 경우 어제보다 내려갈 텐데요, 서울 23도로 선선하겠고 남부 지방은 여전히 조금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에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떨어지겠는데요, 특히 목요일과 금요일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이 12도, 11도선까지 내려가면서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