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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출구전략·연방예산 불확실성에 하락

김흥수 기자

입력 : 2013.09.24 05:55


23일 뉴욕증시는 양적완화 규모 축소 불안감 등으로 인해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0.32% 떨어진 15,401.38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지수는 0.47% 낮은 1,701.84를, 나스닥종합지수는 0.25% 하락한 3,765.29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뉴욕증시가 떨어진 것은 미국 연방정부의 예산안과 채무한도 증액 협상에 대한 시장의 불안이 커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양적완화 축소 문제에 대한 연방준비은행 총재들의 서로 다른 발언도 시장에 불확실성을 키운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