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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전복돼 인화성 액체 유출…소방당국 '긴급 방재'

채희선 기자

입력 : 2013.09.24 02:46


어제(23일) 낮 12시 40분쯤 경기도 고양시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 나들목 근처 도로에서 49살 김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머리 등을 다쳐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트럭에 실려 있던 인화성 액체 900 리터 정도가 흘러 소방당국이 긴급 방제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