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공석 중인 차관급 기상청장에 고윤화 한림대 초빙교수를, 차관급인 국사편찬위원장에는 유영익 한동대 석좌교수를 각각 내정했습니다.
김 행 대변인은 한국기후변화학회 회장과 환경부 대기 보전 국장을 지낸 고 교수를 차관급인 기상청장에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기상 관련 실무와 이론에 걸쳐 전문성이 뛰어나고 조직 관리 능력도 있어서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사편찬위원장에는 국사편찬위원과 역사학회 회장을 지낸 유영익 한동대 석좌교수가 내정됐습니다.
김 대변인은 유 교수가 우리나라 역사를 올바르게 정립할 적임자여서 내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제 사회 발전 노사정위 상임위원에는 최영기 경기개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발탁됐습니다.
청와대는 최 연구위원이 노사 관계와 노동정책 경험이 많아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할 적임자여서 임기 2년의 차관급 상임위원에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