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국제민간항공기구, ICAO 이사국 5연임에 도전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서승환 장관을 수석대표로 항공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대표단을 ICAO총회에 파견해 분과위원회별 활동을 수행한 뒤 이사국 5연임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ICAO 이사국을 선출하는 제38차 ICAO 총회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는 ICAO 본부에서 열립니다.
서승환 국토부 장관은 28일 총회에서 대표연설을 하며 이사회 의장, 사무총장 등 주요인사들과 면담을 통해 이사국 선거 지지를 요청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합니다.
한국이 이번 ICAO 총회에서 이사국 5연임에 성공하면 국제 항공계에서 위치를 굳건히 할 수 있으며 인천공항의 위상과 국적항공사의 경쟁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국토부는 밝혔습니다.
ICAO는 1947년 설립된 유엔 산하 전문기구로 한국은 이사국을 4연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