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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채취 나간 70대 실종…경찰 사흘째 수색중

임상범 기자

입력 : 2013.09.22 15:18


송이버섯을 캐러 나갔던 70대 노인이 사라져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흘째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충북 충주경찰서와 충주소방서에 따르면 추석 다음 날인 지난 20일 오전 6시쯤 충주시 문화동에 사는 74살 김 모씨가 송이를 채취하겠다고 집을 나선 뒤 밤까지 귀가하지 않자 김씨의 아들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씨가 타고 나간 모닝 승용차는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만수휴게소 주차장에서 발견됐습니다.

출동한 경찰과 구조대 70여 명은 만수휴게소와 근처 월악산 주변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