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번 주 중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 장관의 한 측근은 "기초연금이 대선 공약대로 결정되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히기로 결심한 것으로 안다"면서, "오는 25일 사우디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면 공식적으로 사의를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 장관은 대선 당시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을 지내면서, '65세 이상 모든 노인에게 월 20만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 수립에 중심적 역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