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삼성그룹, 내일부터 대졸 신입사원 지원서 접수

한승환 기자

입력 : 2013.09.22 09:25


삼성그룹이 내일(22일)부터 대졸 신입사원 입사지원서 접수를 시작합니다.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 삼성그룹 25개 계열사가 이번에 채용할 대졸 신입사원은 지난해보다 2천명 많은 5천 5백명으로, 지방대와 저소득층 출신을 배려하는 '열린채용'이 이번에도 적용됩니다.

4년제 대학을 졸업했거나 내년 2월 졸업예정자 가운데 일정 학점 기준을 충족하고, 영어 자격을 보유하면 지원이 가능하며, 중국어 자격 보유자나 공인 한자능력 자격 보유자는 우대한다고 삼성 측은 밝혔습니다.

삼성그룹은 지원서 접수에 이어 다음 달 3일 그룹 인, 적성검사와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