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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귀경길 정체 감소세…자정쯤 해소

박원경 기자

입력 : 2013.09.21 22:19


오전부터 시작된 고속도로 귀경정체는 오후 6시를 기점으로 감소세로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한국도로공사는 정체는 자정쯤에서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상행선 상습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으로 북천안나들목에서 안성분기점 등 25km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당진분기점에서 서평택분기점 등 27km 구간의 차량 소통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지금 서울로 출발하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부산에서는 4시간 40분, 목포에서는 4시간, 강릉에서는 3시간 10분이 걸립니다.

또, 대구에서는 3시간 50분, 대전에서는 2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어제와 오늘 귀경차량이 분산돼 내일은 평소 주말보다 적은 35만 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며, 정체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밤 10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