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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막바지 귀경 정체 시작… 자정 쯤 풀릴 듯

박원경 기자

입력 : 2013.09.21 11:06|수정 : 2013.09.21 11:08


추석 연휴 막바지 귀경 차량들이 몰리면서 전국의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10시쯤부터 시작됐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서울방향으로 서김제나들목에서 동군산나들목까지 11km 구간, 홍성휴게소에서 홍성나들목까지 4km 구간 등 37km 구간에 걸쳐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으로 회덕분기점에서 신탄진휴게소까지 2km 구간, 대전나들목에서 회덕분기점까지 6km 구간 등 9km 구간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43만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며, 오전에 시작된 정체는 오후 내내 이어지다가 자정쯤에야 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평소 일요일보다 2만 5천 대 적은 34만 5천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보여,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내일 아침 일찍 출발하면 정체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