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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소통 원활… 오전부터 다시 정체 예상

박원경 기자

입력 : 2013.09.2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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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첫 소식입니다. 어제(20일) 하루종일 몸살을 앓았던 고속도로는 지금은 소통이 원활한 편입니다. 하지만, 오전부터 다시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요금소 연결해서 자세한 교통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전국의 고속도로는 (21일) 새벽까지 귀경 차량들로 정체가 빚어졌는데요. 지금은 모두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서울요금소에도 서울로 들어오는 차량이 오늘 새벽과 비교해 부쩍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귀경차량들이 몰리면서 정체가 다시 시작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모습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근처입니다.

상습정체 구간이지만, 양방향 모두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분기점 근처도 양방향에서 막힘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도 시원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안개가 짙게 끼여있어 조심운전 하셔야 겠습니다.

지금 서울로 출발하시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부산에서는 5시간, 목포에서는 4시간, 강릉에서는 2시간 30분이 걸립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부터 시작된 정체가 오후 내내 이어지다가 자정쯤에야 풀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