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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겨냥 IAEA 결의안 무산

이호건 기자

입력 : 2013.09.21 01:07


아랍 국가들이 이스라엘의 핵무기 개발을 우려하는 내용으로 제출한 결의안이 국제원자력기구, IAEA 연차총회에서 부결됐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IAEA 총회에서 이스라엘의 핵 보유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한 결의안이 상정됐으나 반대 43, 찬성 32로 부결됐다고 독일 dp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결의안은 중동의 아랍 국가들이 발의했지만 주로 서방 국가들이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표결 결과 51개국은 기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