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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서 30대 주부 번개탄 피우고 숨져

김경희 기자

입력 : 2013.09.20 15:20


오늘(20일) 새벽 1시 50분쯤 전남 순천시 모 대학 주차장 승용차안에서 38살 A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숨지기 전 남편 등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으며, 이를 본 남편이 집 주변을 수색하다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워놓고 숨져있는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남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