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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산격대교서 외국인 추정 30대 추락사

남정민 기자

입력 : 2013.09.20 14:27


대구 금호강에서 외국인으로 보이는 30대 남자가 다리 아래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늘(20일) 오전 11시 20분쯤 대구시 북구 서변동 산격대교 아래 강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이 남자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아침 주변을 지나던 차량 운전자로부터 이 남자가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작업을 벌여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동남아 쪽에서 온 외국인으로 추정하고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