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가 북한의 장애인 비율을 전체 인구의 3.4%로 추정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전했습니다.
WHO는 최근 발표한 '2013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장애'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북한의 장애인 비율은 2007년 현재 전체 인구의 3.4%로 추정되며 이는 동남아시아 11개국 중 4번째로 높은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인도네시아로 21.3%를 기록했으며 장애인 비율이 가장 낮은 나라는 동티모르로 1.5%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의 장애인 가운데 지체장애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시각장애, 청각 및 언어 장애, 지적장애 순이라고 보고서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