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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재외공관 기업 담당관회의 내년에 신설

장훈경 기자

입력 : 2013.09.20 09:30


외교부가 지역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경제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에 기업 담당관 회의를 신설합니다.

외교부는 지역별로 임의로 개최됐던 기업 담당관 회의를 전 재외공관으로 확대해 내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재외공관에서 경제 및 기업 지원을 맡은 담당자가 참석해 정부의 비즈니스 외교 방향을 논의하고 우리 기업의 진출과 시장 개척 지원 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