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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까지 극심한 정체…부산→서울 6시간 20분

박아름 기자

입력 : 2013.09.19 15:44


추석 명절인 오늘(19일) 차례를 마친 귀경객들과 수도권 성묘 인파가 몰리면서 도로 정체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안성에서 천안까지 양 방향 모두 밀리면서 서울 방향으로 125km, 부산 방향으로 150km 구간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도 양 방향 모두 꽉 막혀 있고,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부근, 영동고속도로 여주-문막 구간도 차량이 제 속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로 출발하면 각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6시간 20분, 광주에서 4시간 40분, 강릉에서 3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

오늘 하루 전국 교통량은 역대 최고치인 495만 대 수준으로, 극심한 정체가 오후 내내 이어지다가 자정쯤 서서히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